2023년 7월 24일 월요일

[PBS] 디모데후서 4장 9절~22절

디모데 후서 4장

 

1. 관찰

1) 문단나누기

1문단 : 9~18 – 나를 문안하라

2문단 : 19~22 – 형제를 문안하라

 

2) 문맥 및 분위기
- 전문맥 : 데모데가 달려갈 길과 바울의 달려온 길

- 후문맥 : -

- 분위기 : 죽음을 앞둔 바울은 디모데에게 전도자의 사명을 맡기고 자기와 믿음의 형제들을 문안하기를 권면한다. 

 

3) 본문요약

그가 달려온 길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한 자들이 많지 않고 오직 주님만이 함께 하셨으나, 바울은 믿음의 형제들에게 디모데가 오는 길에 문안하기를 당부한다. 

 

4) 본문 관찰

-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 바울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없는 상황임을 알 수 있음. 

- 데마 :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음. 바울의 제자 였으나 바울이 두 번째 옥에 갇힐 때에 바울과 신앙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감. 이 전에 주님을 사랑하였지만, 변심함으로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가 됨. (우리도 이렇게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주의가 필요함)
- 그레스게 : 갈라디아 전도때 같이감. 

- 디도 : 달마디아

- 누가 : 바울과 같이 있음. 대필을 자주 해 준것으로 보임. 

- 마가 :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 마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음. 혹은 마가가 바뀌었음.

- 두기고 : 에베소

- 드로아 가보 : 드로아 지역에 있는 가보(바울의 친구)

- 겉옷 : 그가 지금 춥고 힘든 상황임을 단적으로 드러냄. 다른 편지에 이런 내용이 없음.
           (겨울이 되기전에~)

- 책 : 성경책. 가죽종이에 쓴 것. 두고 두고 보기 위함. 

- 알렉산더 : 바울에게 해를 많이 입힘.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함. =>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무리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음.
- 내가 처음 변명할 때 : 로마의 재판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 할 때에

- 함께한 자들이 없음 : 바울과 함께 하지 않고 떠나감. 

- 허물을 돌리지 아니함 : 그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탓하지 않음.

- 사람들은 떠났지만 주님은 함께 하심 : 주께서 내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 ->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 <- 이를 위해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음.

- 18 절 : 복음을 위해 수고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지신 것처럼 나를 모든 악한 일( 예를 들면 재판 받는 일) 에서 건져 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실 것임. -> 찬양으로 바뀜. 그에게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 브리스가와 아굴라 : 함께 텐트 만들었던 부부 동역자(로마-> 고린도)

- 오네시보로 : 바울을 찾아가서 위로함(내가 지금 위로할 사람은 누구?)

- 에라스도 : 바울과 같이 에베소에서 전도함. 디모데와 마게도냐에서 전도 함. 그 후 고린도로 돌아옴. 

- 드로비모 : 병들어서 밀레도에 둠. 

- 너는 겨울 전에( 옷과 책을 가지고 ) 어서 오라.

-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문안함- 로마에 있던 형제들

- 마지막 인사 : 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2. 해석

 

1) 복음을 위해 주의 나라를 위해 수고한 바울에게는 많은 사람이 남아 있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떠나갔고 오직 주님만이 그의 곁에 서서 그의 힘이 되어 주고 계심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바울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는다. 오늘날의 언어로 볼 때 이러한 바울은 앗싸가 아닐까? 그의 인생의 말로는 인싸와는 거리가 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싸로 살아가기를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사람들의 인정과 주목을 받는 삶을 원하고 있다. 복음을 위해 살았지만 우리에게는 사람이 남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할 것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다. 주님이 인정하시는 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바꾸어 내가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 가 이것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2) 바울은 한 명 한명 자기와 함께한 자들과 문안하는 형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바울은 떠나간 자도 바울과 함께한 자들도 있다. 나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를 문안하고 있는가? 문안해야 하는가? 복음의 편에 서있는 자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을 문안하고 위로하고 먹이고 재우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겠다. 세상에서의 인싸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인싸가 되어야 겠다. 혹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님 기뻐하는 일이라면 하도록 하자. 

 

3)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복음을 위하여 주님 나라를 위하여 이방인 선교를 위해 드렸고, 이제 자신이 전제와 같이 부음이 되었고 자신을 구원해 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함으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고 있다. 나는 어떻게 내 삶을 마무리 지을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은 없고 세상 영광으로 내 삶을 마무리 지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내 삶의 충만케 할 것인가 그것은 내가 주님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4) 바울의 사역 어디에서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 있었고,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러한 자들 중에 알렉산더를 주의하라고 얘기한다. 그가 우리 말 즉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해를 많이 입혔다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의 피를 흘렸지만 주의 일을하다보면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깨어 주의하여야 한다. 이런 자들은 어디에나 있음을 기억하며 이러한 자들로 말미암아 낙심하거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하고 우리는 우리가 돌봐야 할 양 무리에 집중해야 한다. 


5) 바울에게 있어서 주님은 늘 함께 하시고 위로가 되시는 분이셨다. 하지만 바울은 오네시보로가 자기에게 위로가 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있는가? 함께 하는 것 찾아가는 것 같이 밥 먹는 것 차 한잔 하는 것 이런 것들이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시간과 재정을 떼어 놓고 만나야 할 사람들을 만나고 위로할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힘을 쓰도록 하자. 

 

3. 적용

1) 믿어야 할 것

- 복음을 위해 살더라도 나의 영광이 다 할 때 사람들은 나의 곁을 떠나게 된다.

- 사람들이 떠날지라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을 문안해야 한다.

- 복음을 가로막고 대적하는 자가 있다.

2) 회개할 것

-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들 재정 후원하는 사람들 자주 문안하지 못 하는 것 회개 하자.

3) 간구할 것

- 바울과 같이 평생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데 힘쓰는 자가 되자.

- 노방전도에 힘을 쓰고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들고 갈 수 있도록

- 대학부 공동체가 전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 나와 함께 하는 자가 많지 않더라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전도자의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즉각 실행할 것

- 금요일 일찍 퇴근하여 캠퍼스 전도 참여 하도록 할 것

- 구역팀안에서 마음을 모아 같이 전도할 사람들 모을 것

- 말레이/네팔 등등 흩어진 나그네들 문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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