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6일 수요일

[PBS] 시편 78편

 [본문]

제 78 편

아삽의 1)마스길

1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3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4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5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6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8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9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11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9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20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23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25   사람이 힘센 자의 떡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그들에게 충족히 주셨도다
26   그가 동풍을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   먼지처럼 많은 고기를 비 같이 내리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 같이 내리셨도다
28   그가 그것들을 그들의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들의 거처에 두르셨으므로
29   그들이 먹고 심히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그들의 원대로 그들에게 주셨도다
30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그들의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에
31   하나님이 그들에게 노염을 나타내사 그들 중 강한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   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40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41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
42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43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징조들을 나타내사
44   그들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그들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45   쇠파리 떼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을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46   그들의 산물을 황충에게 주셨고 그들이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47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뽕나무를 2)서리로 죽이셨으며
48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번갯불에 넘기셨으며
49   그의 맹렬한 노여움과 진노와 분노와 고난 곧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에게 내려보내셨으며
50   그는 진노로 길을 닦으사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셨으며
51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의 장막에 있는 그들의 기력의 처음 것을 치셨으나
52   그가 자기 백성은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53   그들을 안전히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으나 그들의 원수는 바다에 빠졌도다
54   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55   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도다/
56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57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58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59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60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61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 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62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으니
63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도다
65   그 때에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처럼 일어나사
66   그의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영원히 그들에게 욕되게 하셨도다
67   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며
69   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도다
70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71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72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PBS]

1. 관찰

1) 문단 나누기

- 1문단 : 1~8 - 기억하여 배은망덕 하지말라

- 2문단 : 9~42 - 광야에서의 은혜를 기억지 아니함.

- 3문단 : 42-55 - 애굽에서의 은혜를 기억지 아니함.

-4문단 : 56~72 - 가나안에서의 은혜를 기억지 아니함.

2) 문맥 및 분위기

분위기 :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계속해서 반역하고 배반하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음.

3) 본문 요약


4) 본문 관찰

- 마스길 : 생각하다. 교훈의 시. 지혜의시, 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다.

- 후대에 전하리로다(4절) : 시편을 지은 목적에 대해서 저술함.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a)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b)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c)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d) 그의 계명을 지켜서 
 e)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 사사기 기드온에게 시비거는 에브라임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승리한 기드온에게 시비를 걸음(사8:1~2)

- 조상들의 패역: 
a)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함
b)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
c)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음

-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의 구체적 내용
a) 홍해를 갈라지게 하시고 건너게하심(13절)
b) 광야에서 구름 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심(14절)
c)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심으로 그들로 먹게 하심(15절)
d)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강같이 흐르게 하심(16절)

- 하지만 이스라엘은 반역함. 이스라엘의 반역의 구체적 모습
a) 심중에 시험하여 대적하여 말함18-19) -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b)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 여호와 하나님의 반응 : 2번 노하시고 진노하심(21절)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

- (하나님의)그러나(23절) :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나,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
a) 만나를 내려주심- 광야에 식탁을 차려 주심. 떡을 주심
b) 메추라기를 주심 - 고기도 예비하시랴. 고기 주심. 

- (이스라엘의)그러나 : 하나님의 그들의 믿음없음과 구원을 의지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셨으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함. (민 11: 4~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20.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리니. 33.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진노하사 심히 큰 재양으로 치심. 그브롯 핫다아와 욕심을 낸 백성들을 거기 장사함. 

- 이러함에도 :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진노를 나타내심에도
- 여전히 범죄 : 모세 비방

- 33절 : 광야 뺑뺑이 사건

- 34절 : 광야에서 다 죽게 만드심. 약속의 땅에 들어갈 자들 외에 

- 33~37절 : 이스라엘 백성의 정탐 사건이 떠오름. 

- 38절 : 핵심 요절. 

- 인생의 특징 : 
a)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
b)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c)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함
d)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에 행하신 일을 기억하지 아니함(애굽에게 행하신 이적)
a) 
그들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그들로 마실 수 없게 하심
b) 
쇠파리 떼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을 물게 하심
c)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심
d) 
그들의 산물을 황충에게 주심
e) 
그들이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심
f)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뽕나무를 2)서리로 죽이심
g)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번갯불에 넘기심
h)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심
i) 
모든 장자 곧 의 장막에 있는 그들의 기력의 처음 것을 치심

- 자기 백성에게는 이렇게 행하심(52~55)
a)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b) 
광야에서 양 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c) 
그들을 안전히 인도하시니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으나 그들의 원수는 바다에 빠졌도다
d) 
 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심
e) 
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f)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g)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도다

- 정복지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와 
a)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
b) 반항함
c)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함
d)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함
e)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감- 과녁에 적중하지 않음(호 7:13~16)
f)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킴
g)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함

- 하나님의 심판
a)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b)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심
c)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 주심
d)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심
e)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심
f)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음
g)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짐
h)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 함

- 하나님의 구원(그 때에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처럼 일어나사)
a) 
그의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영원히 그들에게 욕되게 하심
b)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심
c)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심
d) 
그의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심
e) 
또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심
f)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심
g)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완전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도다

2. 해석

1) 시편기자는 처음부터 이 시를 기록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게 하고 있다. 자신의 자손들이 이 말씀을 찬양으로 부르고 외워서 조상들이 하나님앞에 여러 차례 범죄한 것처럼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와 그들의 조사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진노를 샀는지를 기록하여 기억하게 하고 있다. 우리들의 자녀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지 아니하고 은혜들을 잊어버리면 망할 수 밖에 없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자신들의 조상들의 허물을 알게 함으로 죄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2)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기드온이 전쟁을 행할 때에는 가만히 있다가 그가 승리하여 돌아올 때는 그가 왜 자신들을 전쟁가운데 부르지 않았는지를 따지며 싸우려 한다. 후에 이 때의 일로 죽은 에브라임 사람의 숫자가 얼마인가? 대적과 싸우지 않고 내부 총질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미워하시고 심판하심을 기억하고 내부 총질하지 말고 대적과 힘써 싸우는 자가 되어야 겠다. 

3) 이스라엘의 범죄의 시작은 잊어버림에서 시작되는데 시편 기자는 그들이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기이한 일을 기억지 아니함으로 시작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오늘 시편 본문에서는 애굽과 광야 그리고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대적에게 어떻게 행하셨는지를 언급하며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크신 은혜를 베푸셨음을 언급한다. 하지만 은혜를 베푸실 때 마다 이스라엘은 불평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 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4) 인생가운데 어려움과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나마 그렇게 지낼 수 있음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고 우리는 불평과 불만이 아닌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시기에 불평과 불만을 늘어놈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나는 내 삶가운데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결핍과 실낙원에서 일어나는 어려움들을 기도의 제목으로 만들어 하나님앞에 가져가기를 힘써야 겠다. 

5) 하나님이 동풍과 남풍을 일으켜 메추라기를 모아서 이스라엘 진영가운데 모아줄 때에는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것에 대한 약속을 해 주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입에 먹을 고기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그들 사면에 가득 모아 놓아 그들의 입안에 아직 먹을 것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게 된다. 왜 그들은 탐심에 가득차서 그것들을 모았을까? 그것은 때를 따라 도우시며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지 믿지 못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일은 메추라기가 안 채워지면 어떡하나라는 걱정과 근심으로 말미암아 메추라기를 가득 채우게 된 것이다. 그런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진노를 발하신다. 나는 내일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실 것들에 대한 은혜들을 믿고 오늘 걱정이 없는지 돌아보자. 걱정과 근심은 어찌보면 하나님을 향한 불신의 산물이다.

6) 출애굽을 경험한 여호수아와 함께한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순종하며 지냈지만 그 다음 세대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가운데 행하신 은혜를 까먹은 세대들부터 범죄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에브라임을 버리시고 유다를 택하여 다윗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이는 곧 이스라엘 중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을 통해 이스라엘의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역사가운데 나타나신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된 것이다. 

3. 적용

1) 믿어야 할 것
- 하나님과 그 분이 행하신 일들을 잊어 버리면 불신과 불만으로 채워지게 된다.
- 하나님의 백성은 대적과 싸워야지 내부의 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신앙은 내일 부어주실 은혜와 양식을 기대하는 것이다.
- 불신은 오늘의 근심과 걱정 그리고 탐심으로 나타난다.
- 우리는 악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기를 멈추지 않으신다. 
- 어려운 환경과 고난은 우리에게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라고 허락하신 것이지 불평과 불만으로 나아가라고 허락하신 것이 아니다. 

2) 회개할 것
- 정직한 화살이 되어 100% 적중하지 못 하고 때때로 거짓 화살이 되어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 한 것
- 애들 학원비로 마이너스 통장의골이 깊어가는데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기대하기 보다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믿음없이 아내와 얘기한 것
- 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으로 대학부를 지도 편달하고 있지 못 한 것. 부족함을 많이 느낌. 더 기도하고 간구할 것

3) 감사 찬양할 것
- 21살에 저를 만나주시고 지금껏 인생가운데 풍성한 은혜와 기도의 응답들을 허락하심
-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성취하신 정직한 화살을 쏘신 하나님을 찬양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상황가운데 간구할 수 있음에 감사

4) 간구할 것
- 자녀들과 대학부 지체들이 정직한 화살이 될 수 있도록
- 걱정과 염려가 아닌 간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 내부 총질하지 않고 대적과 싸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은혜와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 불신으로 인한 탐욕이 아니라 신앙으로 인한 절제와 자족을 누리는 자 될 수 있도록

5) 즉각 실행할 것
- 대학부 통독 방에 그날 그날 감사의 제목들을 기록하자. 
- 염려 걱정 일지를 작성해서 기도 제목으로 변환시켜 보자.
- 자녀들에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하는 시간을 가지자. (2학기 중간 고사 이후)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PBS] 시편 77편

[성경 본문]

시편 77편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9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12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14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1)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18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20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 PBS ]

1. 관찰

1) 문단나누기

1문단 : 1~3 - 시인의 부르짖음

2문단 : 4~9 - 시인의 의구심

3문단 : 10~15 - 시인의 깨달음

4문단 : 16~20 - 시인의 찬양

2) 문맥 및 분위기

-전문맥 :

- 후문맥 : 

- 분위기 : 주께서 자신을 기억지 못할 것으로 말미암아 두려워 함.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양함. 

3) 본문 요약


4) 본문 관찰

- 여두둔 : 레위인으로 다윗왕 시대에 성전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했던 사람이다(대상 9:16, 16:38). 그는 아삽과 헤만의 동료였으며(대하5:12, 29:14) 왕의 선겨자였다.(대하35:15) 여두둔은 시편 39편,2편, 77편을 노래했다.(출처 : 두란노 성경 사전)

- 여두둔의 법칙에 따른 :여두둔이 정한 선율 혹은 창법에 맞추어 진행

- 내가 내 음성으로 : 본인이 직접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할 것임을 나타냄-> 기도의 간절함

- 부르짖으리니 : 기도의 간절함이 묻어 나오는 부분

-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 시편 기자의 현재 상황이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고 있는 마치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하고 잇는 그런 상황임을 알 수 있음.

- 환난 날 : 시편 기자가 처한 상황. 환난 날. 

- 환난 날에 시편 기자의 태도 : a.  주를 찾음 b.밤에 손을 들고 거두지 않음. c.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함.(환난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음),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상황. 

- 심령이 상함 :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한 결과

-  심령이 상한 결과  : a. 눈을 붙이지 못 함(잠을 못 잠) b. 괴로워 말 할 수 없음. c. 하나님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됨.

- 의구심의 구체적 내용 : a.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b.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c.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d. 그의 약속하심도 영원히 폐하셨는가? e.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f.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 이는 나의 잘못이라 : 의구심이 잘 못 된 것임을 깨달음 자기의 허물을 깨달음. 잘못은 연약한 부족함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weakness)

- 지존자의 오른 손 해 : 창조자의 권은. 그 백성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팔. 

- 기억하리이다(되노이리이다) : a. 여호와의 일들 b.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들. c. 주의 모든 일 작은 일 d. 주의 행사 

- 시편 기자의 찬양 : a.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b. 하나님과 같은 신이 누구이오리이까 c.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d. 민족들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e. 주의 팔로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 속량하셨나이다. 

- 야곱과 요셉의 자손 :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르우벤과 시므온과 같은 아들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12지파에 요셉의 아들들이 들어가 있음. 

- 16절 : 태초의 모습을 담고 있음.

- 17절 : The clouds poured down water, the skies resounded with thunder; your arrows flashed back and forth. 여기서 화살은 번개 화살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을 화살이 지나갔나이다로 번역된 듯 함. 

- 18절 : 주님의 임재가운데 나타나는 자연의 반응들

- 19절 : 주님께서 피조물 가운데 행하셨으나 다 담을 수 없고 알 수 없음. 

- 20절 :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계심을 믿음 가운데 고백함. 

2. 해석

1) 시편 기자는 환난날가운데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가운데 기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고 있다. 1절~3절을 보면 그는 자신의 목소리로 부르짖고 있다. 주를 찾고 있고 주를 향하여 든 손을 거둬들이고 있지 않으며 위로 받기를 거절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그는 불안하여 근심하여 심령이 상하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환난날에 심령이 상하여 주님께 나아가지만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음을 시편기자는 고백하고 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그런 상한 심령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고 있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다. 상한 심령가운데 저항하고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이 상한 심령을 위로하실 분이 하나님밖에 없음을 그의 영혼 깊은 곳에 고백하며 하나님을 찾고 있다. 부르짖고 있고 주를 향한 손을 거둬들이지 않고 있고, 다른 것으로 위로 받기를 거부하고 있다. 

2) 환난 날에 상실감과 상한 심령을 가진 시편 기자는 의구심을 가진다. 상한 심령을 가진 시편 기자는 밤에 잠을 자지 못 한다. 괴로움에 말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그 의구심은 구체적으로 주께서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c.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d. 그의 약속하심도 영원히 폐하셨는가? e.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f.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도 긍휼도 신실한 약속하심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기에 하나님이 잊으셨나 그치셨나 돌이키셨나 의구심을 갖고 있다.  

3) 시편 기자의 상한 심령으로 인한 의구심은 어느 순간 자신의 잘못(연약함)으로 인함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앞에 나아가 기도하면서 그 분이 자신과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것들을 기억하고 깨닫게 되면서 그의 의구심은 점점 찬양으로 바뀌어김을 보게 된다. 그가 의구심만 품고 그것으로 결정내렸다면 그 자리를 빅차고 일어났다면 그는 그의 잘 못과 연약함을 발견하지 못 하였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을 때까지 기도의 자리에 머무르고 나서야 그의 의구심은 기도로 바뀌게 됨을 보게 된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잎에서 나 자신이 어딴지 빌견할 때까지 머물러야 한다. 그 때에야 비로서 우리는 환난날에 주를 찬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 그의 찬양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기억하고 그 분을 높이는 것에 멈추지 않는다. 그는 창조의 하나님을 기억한다 사람이 창조되기도 잔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궁창을 만드신 그 하나님을 묵상하고 있다. 그 하나님앞에 자신이 가진 모든 문제와 환난 그리고 상실감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작은 것임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 때 시편 기자에게 하나님 자체가 위로가 되어 주셨을 것이다. 그 절정은 바로 모세와 아론의 손을 통해 자신의 조상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것이다.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묵상하면서 큰 위로를 받고 모든 의구심이 해소되었을 것이다.


3. 적용

1) 믿어야 할 것

- 참된 위로는 주님으로부터 온다.

- 환난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외 긍휼을 의심할 수 있다.

- 긴 기도가운데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기도가운데 하나님앞에서 나 자신을 발견할 때 그 분의 완전하심과 나의 온전치 못 함을 발견할 수 있다.

2) 회개할 것

- 최근들어 하나님앞에 아주 길게 기도하지 못 한 것

-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위로를 받고자 한 것

- 환난날에 하나님앞에 나아가 원망할 때 주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지 못 하고 문제들만 아뢴 것

3) 감사할 것

- 말씀 묵상을 통해 내 삶에 경험한 하나님뿐만 아니라 창조의 하나님 역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알게하신 것

- 나의 신앙 생활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풍성히 경험케 하신 것

4) 간구할 것

- 더 깊이 더 길게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의 허물을 깨닫는 자 되게 하소서


5) 즉각 실행할 것

- 온라인 기도회 전 후로 더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

- 개인적으로 기도로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더 늘리자. 조장 모임 전 교회에서 기도하기. 예배 전 기도하는 시간 늘리기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PBS] 하박국 3장

 

1 시기오놋에 맞춘 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성품 

4 그 광명이 햇빛 같고 광선이 그 손에서 나오니 그 권능이 그 속에 감취었도다 

5 온역이 그 앞에서 행하며 불덩이가 그 발 밑에서 나오도다 

6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열국이 전률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7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능력 

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대하여 성내심이니이까 

9 주께서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셨나이다 (셀라) 주께서 하수들로 땅을 쪼개셨나이다 

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11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12 주께서 노를 발하사 땅에 둘리셨으며 분을 내사 열국을 밟으셨나이다 

13 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 (셀라) 

14 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 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1문단(목적)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2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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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1. 문단나누기

1문단: 1~16- 하나님의 영광

2문단:17~19- 하박국의 기쁨

 

2. 문맥 및 분위기

전문맥: 하박국의 성토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3. 본문요약

하박국은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이상을 보며, 이방족속으로 인하여 심판받는 이스라엘과 자신이 궁핍할 지라도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리라는 고백을 한다.

 

4. 본문 관찰

의문이 풀린 후 하박국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은( 3:1-19)?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3:1-3),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3:4-7),

·믿음의 축복에 대해 찬양했습니다(3:17-19).

 

심판 시작의 징조는( 3:11)?

·심판자의 강림과 더불어 해와 달이 빛을 잃음(13:9-13; 8:8,9).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큰 이적을 동반하며 강림하십니다(13:12).

 

‘기름부음 받은 자( 3:13)?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대행하기 위해 채택된 자를 가리킵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출애굽시 이스라엘을 인도했던 모세이며, 여기서는 갈대아 사람들로부터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줄 고레스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예수님이 온전한기름받은 자이십니다.

 

유다가 환란을 당할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박국이 기뻐할 수 있었던 이유는( 3:18)?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구원해 주시리라는 확신 때문.

·신실한 신앙인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를 연단의 기회로 삼아 더욱 성숙한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해석

본 장에서는 하박국이 두 번의 질문을 통한 응답을 받은 후 악인은 반드시 심판당할 것이며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박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앞장에서 보여지는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하박국의 모습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박국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본 장은 특히 시편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왜냐하면 애용 그 자체가 시적인 특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기도는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였다.

 

1. 강림하시는 하나님의 위엄(3:17)

두 번의 질문과 응답을 받은 하박국은 하나님께 또다시 기도를 한다. 그의 기도의 내용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임하실 때 일어나는 특징적인 현상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그 특징들이 각각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1) 위대한 하나님의 모습

하박국은 시기오놋에 맞추어 기도를 한다(3:1). 여기서 말하는 시기오놋이라는 것은 '열정적인 노래'란 뜻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하박국의 당시의 기도가 하나님께 대한 강렬함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심판 중에서도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있다(3:2). '부흥'이라는 말 속에는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가운데서도 유대 민족들을 구원시켜 달라는 하박국의 간절한 심정이 나타나고 잇다. 한편 심판하시기 위해 강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실로 위엄이 넘쳐나고 있다. 하박국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 생활을 할 때 현현하셨던 하나님을 연상하면서 유대의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3:4). 즉 하나님이 현현하실 때 빛이 함께 동반한다는 것으로 보여 준다. 이렇게 위엄 있게 현현하시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음을 하박국은 시사한다. 즉 악인에게는 심판을, 의인에게는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현현하시는 것이다.

2) 성도들의 기쁨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이제 그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전에 보여 주었던 불평스러운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그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다.

2. 하박국의 하나님께 대한 찬양(3:8-15)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이 모습들이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심판하시는 가운데 보여지는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의 사랑하심

하박국은 하나님의 위엄에 찬 모습을 말하고 있다(3:8). 그리고 그의 행하신 일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거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행하셨던 일들을 회상하고 있다(3:8). 이것은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을 보살펴 주신다고 하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볼 수 있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자신의 약속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성취시키시고(3:9),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3:10,11). 또한 하박국은 자주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현현하셔서 도움을 주셨던 하나님을 언급하고 있는데(3:12), 그것은 과거의 하나님이 현재에도 살아계셔서 활동하고 계심을 말하고자 한 의도에서이다. 하나님의 현현은 악인을 물리치며, 주의 백성을 구원하고자 하심이었다(3:13). 택하신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적들을 사정 없이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다. 회오리 바람처럼 유대 민족들을 흩으려 하지만(3:14),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끼리 싸움으로 인해 스스로 멸하도록 하신다고 한다(3:14). 하박국은 이어서 또 다시 하나님의 위엄을 '말탄자'로 나타내고 있다.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러 오시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심판 속에는 택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하박국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

2)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박국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나타나셨던 하나님에 대해 말하면서 지금도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재언급하고 있다. 한 번 택한 백성은 영원한 백성인 것이다. 그들이 죄악을 저질렀다고 버려두시는 하나님이 아니심을 하박국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 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이 사실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3. 심판과 구원(3:16-19)

하박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나 확신에 찬 그의 심정은 편하지만은 않았다. 어떠한 심정인가? 그리고 심판에 대한 심정과는 달리 하박국은 자신의 신앙고백을 하고 있다.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1) 두려움과 기쁨

하박국은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의 소리를 들었다(3:16). 그리고 그의 창자가 흔들렸다고 한다. 이것은 하박국의 심적인 두려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해 유대 민족이 환난을 당할 것으로 생각한 하박국은 그의 심정이 극도의 공포 속에 있음을 토로한다(3:16). 하지만 그는 그 가운데서도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는 기뻐한다(3:18).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해 온 유대가 폐허가 될지라도(3:17),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산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는 하박국 선지자의 믿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박국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당한 고난을 극복할 능력이 없으나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이길 능력을 주신다고 고백한다(3:19)

2) 심판 속에 보여지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찬 하박국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결국은 이 세상에도 있어지게 된다. 하지만 그 심판이 악인들에게는 무서운 형벌이요, 의인들에게는 기쁨임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20:12). 이는 심판 가운데서 행하시는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응답에 확신을 가진 하박국은, 이제 하나님께 아뢴 모든 것에 대해 조용히 묵상하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유대 민족들에게 행해질 심판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 두려움보다는 그 심판 가운데서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어떠한 환난이 올지라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이다(3:18). 택한 백성을 징계하시며, 징계로 말미암아 입은 상처까지도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내려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1. 시기온놋

시기오놋은 시편 7편의 표제에 나타나는 한 용어이다. 이제 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 지는 알 수 없다. 3:1에는 복수형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도 다음에 나타나는 시(3:2-19)의 표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아마 이 용어는 그 다음에 나오는 시를 노래할 때 정조(情調)를 정하여 주는 말로서, 애가(哀歌),또는 만가(輓歌)의 형식으로 부르라는 뜻인 듯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의 구성이 다양한 여러 부분들의 조립이라는 의미를 지닐 수도 있을 듯하다.

2. 하나님의 현현

하나님께서 가시적으로 인간에게 출현하시는 것은 가끔 청각적 계시와 함께 이루어진다. 성경에 기록된 신현현(神顯現)은 대부분 구약에 제한되어 있다. 특히 모세오경과 예언서에 주로 나타난다. 신현현의 문학적 장르는 광범위한 신화적 비유의 표현과 고문체를 채용한 생생한 시적 기사로 구성된다. 전형적으로 여호와는 온 창조에 대대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먼 곳으로부터 다가오신다(33:2 ; 5:4-5 ; 삼하22:8-16 ; 18:7-15 ; 3:2-19).

1)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직접적인 현현

몇몇 구약의 신현현은 하나님께서 아무 예고도 없이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시거나 도는 그를 만나실 때 일어난다.

창세기 18장의 아브라함과 할례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 나타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4장에서 모세를 만나시는 하나님, 사사기 13장에서 삼손의 탄생을 예고하시는 하나님으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구약의 많은 신현현은 신인동형 어법적 요소를 강하게 지니고 있다. 이것에는 에덴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아담과 하와(3:8), 마므레에 있는 아브라함을 찾아온 세 사람(18:1,2)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종말론적 신현현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환상적 나타남은 인간이 황홀한 상태에 빠져 있을 때 발생한다.

 

이사야가 선지자로 세움받게 되는 환상(6:1-4),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에 대한 에스겔의 환상( 1)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2)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간접적인 현현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지만 간접적인 매개물을 이용하시기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름, 폭풍, 번개, 불과 같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나타나시기도 한다(3:2-6 ; 13:21 ; 19:18,19 ; 30:27,28). 이것은 고대 근동의 종교의 신현현과 거의 유사하나 하나님은 자연 현상 자체가 아니라 그것의 창조자라는 사실이 다른 점이다. 때때로 하나님의 능력과 분노는 소멸하는 불로 묘사되기도 한다(11:1-3;왕상18:38).

 

3. 부흥케 하옵소서(3:2)

부흥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whyyj(하예후)이다. 이는 ywj(하야)의형(Piel) 명령이다. 여기서 하야의 기본 의미는 '살다' 또는 '생명을 가지다'라는 뜻이다. 구약성경에는 주로 세 가지의 의미로 나타나는데, 본문의 부흥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나? 그리고 본문의 하예후는 '꼭 부흥케 하소서' 또는 '반드시 부흥케 하소서'라는 뜻을 지니는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 이스라엘의 회복을 하나님께 호소

하이라는 말은 구약에서 첫째, 단순히 안전하고 온전하게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12:13).   둘째, 죽었던 것이 다시 사는 것이나 소생하는 것을 의미한다(왕상17:22).

셋째, 질병 또는 번민으로부터 건강을 회복하고 치료받는 것을 뜻한다(왕하8:8).

본문에서는 세 번째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꼭 부흥케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닌 하예후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음을 깨달은 선지자 하박국이 심판 중에라도 하나님께 자비를 베푸셔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하는 기도이다.

 

2) 범죄한 나라와 민족을 향한 사랑

하박국은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로 인해 나라와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겠다. 그래서 자기 민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진 하박국 선지자의 모습을 본받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야 겠다.

 

4. 하박국 3장의 중심 내용

하박국 3장은 감사의 시이다. 하박국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하나님의 뜻을 수년 내에 곧 실행시켜 주실 것을 호소하면서 제3장을 시작하고 있다. 이 기도문 뒤에는 하나님이 하박국에게 보여 주신 만방에 당신의 능력과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 계속된다. 그 결과 하박국은 하나님께 대하여 더욱 큰 경외심과 믿음을 갖게 되었다.

[PBS] 하박국 2장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1문단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 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2문단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17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3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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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1. 문단나누기

1문단: 1~3 - 여호와의 묵시

2문단: 4~14 - 여호와의 영광

3문단: 15~20 - 여호와의 임재

 

2. 문맥 및 분위기

전문맥 : 항변하는 하나님과 응답하시는 하나님

후문맥 : 하나님을 향하여 오히려 감사하는 하박국

분위기 : 하나님의 묵시가 곧 이스라엘 민족가운데 응답될 것이 느껴지는 분위기

 

3. 본문 요약

여호와 하나님의 묵시가 하박국 선지자에게 임한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을 압제하는 이방민족가운데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 담겨있고, 여호와하나님앞에 범죄한 자들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것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4. 본문 관찰

1) 하박국의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자세

-. 파수하는 곳에 섬(자신이 있어야할 자리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림)

-. 기다리고, 바라보며 보리라

->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기다림의 영성이 묻어나 있음.

2) 하나님의 말씀

-.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세기라.

-.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 이 묵시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하라.

즉 하박국에게 주어지는 묵시가 개인적으로 국한되어지는 묵시가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향한 묵시인 것을 알 수가 있다.

3) 묵시의 특성

-. 정한 때가 있음

-. 종말이 속히 이루어짐

-. 거짓되지 아니함.

-. 지체되지 않고 정녕히 임함

4) (앗수르)에 대한 묘사

-. 마음이 교만함

-. 정직하지 못함

-. 술을 줄기고 궤휼하며

-.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함

-.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힘

-. 사망같아서 족한 줄을 모름

-.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음

5) 그에 대한 이방의 반응

-.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함

-. 저주 함(화 있을진저~)

6) 결론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 아니냐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7) 잘못된 섬김

쾌락과 우상에 대한 숭배

ð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 잠잠할지니라.

 

.해석

1. 하박국의 영성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기다리는 하나님을 향한 그의 영성은 참으로 놀랍다. 정확히 얼마의 시간을 하박국 선지자가 기다렸는지 나와있지는 않지만, 하박국 선지자는 계속해서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구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기다린 것이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응답하시기를 하박국 선지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그러한 하박국에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신다.

적용) 하나님께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답하심을 기다리며, 그 분의 음성을 기다리는 자가 되자. 말씀 책상에 주님의 응답하심을 기다리는 기도제목을 적어 놓고(Post-It) 응답하심을 기다리도록 하자. 그리고 응답을 받는다면 응답날짜와 장소 그리고 현장을 기록하여 저장하도록 하자.

2. 묵시의 성질

묵시는 하박국 선지자 한명에게만 제한 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였다. 하나님은 이 묵시를 하박국에게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원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삶가운데 개입하시고 응답하시는 영역들이 내 개인의 삶의 영역만 관계된 부분도 있지만, 공동체 전체를 향한 그리고 민족을 향한 부분도 상당히 많이 있다. 이제 이러한 영역들을 기록하고 알리도록 하자. 우선 공동체에 알리도록 하고(나눔 및 Sharing) 세상에 알리도록 하자(전도) 그리고 좀 더 구체적이고 정확한 나눔을 위하여 기록을 하도록 해야겠다.

3. 헛된 경영을 하는 세상

세상의 열왕들은 불에 없어질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을 경영하기 위하여 헛되이 수고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삶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시간들을 헛된 것을 경영하는데 사용하게끔 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시간을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더욱 견고히 하자. 회사에서 QT하는 시간을 줄이고 집에서 아침에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 더 깊이 나아가도록 하자.

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지라.

이 모든 세상 일들이 하나님의 주관아래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의 말씀아래서 이루어져간다는 것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의인의 행할 바이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아닌 자신의 욕심을 쫓아 행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믿으며 나아가고 있는가?

 적용) 지금 당장 내 앞이 막막하고 빚이 많고 승진이 안되고 팀장이 뭐 같아도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끌어 나가실 것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자가 되자.!!!

 

5. 하나님이 어디 있는 지 찾지않고 헛된 우상을 쫓는 자들

하나님은 성전에 홀로 살아계신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하나님을 바라지 않고 자신의 우상을 만들고 마치 그것이 호흡이 있는 양, 그러한 것들을 섬기고 금은칠을 한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움직여 나가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적용) 나는 요란한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쫓는 우상을 쫓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살아가야 겠다.

-> 공예배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정예배 시간을 부활 시키도록 하자.


III. 적용
1. 믿어야 할 것
1)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2) 하나님의 메시지는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고 공동체를 향하여 전파되고 알려져야하는 경우가 많다.
3)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욕망을 따라 살아갈 때 헛된 경영을 하게 되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되어질 것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자이다. 
5)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빈 자리를 자신의 우상으로 채우고 그것을 섬기며 그것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2. 회개할 것
1) 믿음으로 눈으로 기다리기보다 조바심 내고 안달내고 한 것. (ex. 자녀들을 향해... 나의 앞날을 향해...)
2) 세상 신을 섬기는 자들의 부유함을 부러워 한 것. 


3. 감사할 것
1) 믿음의 눈으로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 신 것
2) 하박국과 같이 전하는 자의 역할을 노방과 삶 속에서 감당하게 하신 것. 

4. 간구할 것
1) 공동체를 향한 민족과 열방을 향한 메시지를 주시고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욕망이 아닌 말씀에 대한 열망으로 헛된 경영이 아닌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는 자가 되도록
3) 세상의 신을 나 또한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5. 즉각 실행할 것
1) 기도한 것을 기록하고 응답하심을 기록하여 붙여 놓자. ( 날짜. 구체적 내용)
2) 공예배의 우선 순위를 높이고 더 일찍 오고 더 많이 기도하자. 
3) 가정 기도회를 넘어 가정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