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3일 목요일

[One to One] 3과, 죄의 결과는 어떤 것들인가?

 1. 도입부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심판하신 이유가 바로 죄 때문이란 것을 지난 과에서 배웠습니다. 그렇다면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나타나는 증상, 즉 죄의 결과는 무엇인지 이번 과에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2. 죄의 결과

1) 악을 행함

정의와 공평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바로 악을 행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고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빛 날 수 있는데, 만약 태양 빛이 비치지 않는다면 달은 암흑으로 가득찰 수 밖에 없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 또한 선함을 흉내내고 따라할 수는 있지만 그 어떤 능력도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난 첫 번째 악은 바로 하나님을 피한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아담은 하와를 비방하고 하와는 뱀을 비방합니다. 이들로 인해 땅은 저주를 받아 아담을 일하여야 했으며, 하와는 임신하여 출산의 고통을 당하게 되었고, 마귀의 자식은 여자의 자식과 원수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을 통해서 보는 것 처럼 동생인 아벨을 가인이 죽이는 첫 살인 사건이 가인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음행,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악한 시선, 모독, 교만, 어리석음 과 같은 악을 행하고 그 행함이 갈 수록 심해 지고 끝을 볼 때까지 멈추지 않게 되었습니다.

2) 나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뉴스에서나 접하지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전과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인으로 규정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신을 굉장히 선한 일을 행하기도 하는 꽤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죄인에 대한 정의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살인하지 않았어도 죽이고자 할 만큼 미워한 적이 있으며, 사기를 치지 않았어도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으며, 탐심을 이기지 못 해 도둑질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누군가에게 선을 베푸는 착한 일을 한 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은 죄악들이 착한일을 한다고 해서 사라질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어떤 연쇄 살인마는 자신이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며, 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으로 상황만 나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을 행하지 않았을 거라 합니다. 그가 죽인 사람들이 그가 이후에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되살아 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혹은 당신은 당신이 지은 죄에 대해서 죄의 대가를 지불한 적이 있나요? 그런 적도 없을 뿐더러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를 겁니다. 기억하고 있던 그렇지 않던 죄에 대한 대가 지불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일 것입니다. 

3) 죄의 상태- 더러움

죄를 지으면 정결한 상태 거룩한 상태와 반대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한 마디로 더럽혀 집니다. 갓난 아이가 똥을 누면 그 부모가 더럽기 때문에 아기를 씻기는 것처럼 우리는 정결케 하기 위해 다른 에너지가 들여야 하는 상태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미 더렵혀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깨끗게 할 능력이 없습니다. 

내적인 문제가 아닌 외적인 몸을 예를 들어도 한 명의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자신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의 양은 대략 500톤 정도라고 합니다. 외부로 보여서 씻는 몸도 이러할 진데 보이지 않는 내면을 정결케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들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사 제도를 도입해서 속죄제를 드리게 하였는데 이는 동물에게 죄를 안수하고 죄를 범한 자를 대신하여 죽임으로써 죄를 속하여 주는 제도 였다. 죄를 깨끗게 하기 위해 대가가 필요하며, 그 대가는 실로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죽임을 당하였어야 했을지 이루 미루어 짐작할 만 하다. 

4)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와 함께 거하실 수 없으심으로,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 내신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심판하신다. 왜냐하면 그 분은 정의와 공평을 그 통치의 기초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악한 지도자들은 불의와 타협하고 죄를 심판하지 않으므로 선량한 백성들의 고통을 키우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그렇지 않고 불의한 자의 죄를 끝까지 갚으시고 그 죄악을 결코 잊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또 한 사랑을 그 통치의 기초를 두고 있으시기도 하기 때문에 때때로 그 백성을 내어 버려 두심으로 심판하시는 경우도 있으시다.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죄와 불의한 자들과 함께 결코 있을 수 없으며, 맹령한 진노로 그 죄와 불의한 자들을 불사를 뿐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이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심판하심에도 불구하고 왜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인가?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더라도 심판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심판을 더디 하시는데 그 이유는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 자식으로 만들지 않고 회개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이 지금 심판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하나님앞에 설 자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마지막 심판의 날 예수님은 공의로운 재판관으로 오실 것이며, 어린 양의 피로 죄씻음을 받은 자들을 그 오른편에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최후 심판을 받아 지옥 갈 자들을 그 왼편에 모으실 것이다. 

5)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끼친 영향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강을 만들었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사이를 갈라 놓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께 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범죄하기 전 아담은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하고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던 관계였으나, 범죄한 이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게 되고 그 이후에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게 됩니다. 이후로 인류는 직접 하나님을 볼 수도 만날 수도 없게 되었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많은 철학과 종교를 발달 시키고 그리고 하나님없이 살고자 하는 노력으로 과학의 발전을 이룩했지만, 여전히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그 빈 자리를 채우지 못 한 채 인생의 공허함으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6) 죄의 결과 사망

어항에서 빠져 나온 붕어가 말라 죽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죽음에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법입니다. 원래 영생을 누려야 할 아담이었지만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영생에 이르는 생명수 나무 실과를 먹지 못 하게 되었고 꽤나 오래 살았지만 아담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도 이러한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인류는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육신의 죽음 뿐만 아니라, 영혼의 죽음까지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둘 째 사망의 해를 육신의 죽임이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둘 째 사망입니다. 

7)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창조이후 인간의 범조함이후에도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쫓겨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주셨고, 살인한 가인에게 그를 보호할 명패를 주셨으며, 불순종한 이스라엘에게 놋뱀을 주셨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제사 제도를 통해 죄를 문제 해결의 모형을 보이신 하나님은 최종적으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죄에 대한 대속물로 내어 주심으로 단 번에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가 십자가에 모든 인류의 죄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속죄함의 길을 얻게 되었고 죄의 문제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용서함받고 용납되어져 양자의 권리와 권한을 얻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우리의 반응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악에 빠진 우리를 건질 방안을 완전히 수립하셨습니다. 바다에 빠진 자들에게 구명 보트를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는 손을 내밀어 그 배에 올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우리가 바다에 빠져 있다는 사실(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외에 다른 구원의 방법이 없음을 시인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회개와 영접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야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3. 종결부

죄의 결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죽게 하심으로 우리가 죄 용서함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2000년전에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길로 걸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참된 구원의 길이며 다른 구원의 길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음장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는 위해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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